중국 청도 맥주 소개 - 노산맥주 (LAOSHAN BEER, 崂山啤酒)


 

안녕하세요. 푸우시로의 지식창고 푸우시로 입니다.


얼마 전에 청도에서 유학을 했던 지인이 그곳 친구 결혼식이 있다고 다녀온다는 말을 듣고

최근 한국에서 중국 청도 맥주인 일명 칭따오맥주가 유행이라고 했더니 자기도 알고 있다고 하더군요.


중국에서도 몇 번 칭따오맥주가 한국에서 유행이라고 보도된 적이 있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청도에는 청도에 거주하는 청도 시민만을 위한 맥주가 있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 청도에서만 판다는 말이지요.  


물론 당연히 맛도 다른 지역에서 판매되는 맥주와 다르다는 겁니다.

 

그래서 다녀오는 길에 그 맥주  사다달라고 했더니오늘 다녀왔다면 전해주네요~

 




받아서 열어보니 바로 노산맥주 (LAOSHAN BEER, 崂山啤酒) 였습니다

중국어 발음으로는 라오샨-피지우 [láoshān - píjiǔ] 라고 부릅니다.

 

중국의 다른 지역에서도 물론 맥주를 팔긴 하는데 과연 맛이 다른지 한번 마셔볼까 합니다

 

친구들 초대해서 시음회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옆의 맥주는 찬조출연 춘셩피지우(맥주) 純生啤酒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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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8.03.12 18:59 신고

    崂山啤酒 깡통맥주는 모르겠고 병맥주는 五厂,七厂에서 만든게 맛있다고 합니다.
    常温的,冰的를 가격 달리 받는 것처럼 五厂,七厂은 1원씩 더 비싸게 받아요.
    (슈퍼에서 일반 맥주가 2원, 五厂은 3원 정도)
    칭다오맥주도 삼창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제 생각에는 맛 차이 별로 없던데, 그냥 마케팅의 일종이 아닌가 싶습니다. ㅎㅎ

  • 2018.03.12 19:00 신고

    더 중요한건, 라오샨 맥주도 칭다오 맥주가 만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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