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이야기 푸우시로 2018. 7. 17. 15:37
베이징 기상대는 7월16일 오후 7시 55분을 기해 폭우 경보 중 가장 강력한 단계인 파란색 경보를 발령했다고 합니다. 뇌우를 동반한 비가 쉴새없이 쏟아졌습니다. 지금 현재도 간헐적으로 비를 뿌리고 있고요.. 북경 창평 구의 어느 아파트앞 北京地铁回龙观站附近 ( 베이징 후이롱관 지하철역 부근) 중국에 살면서 이런 엄청난 폭우는 처음 경험해 보네요 ㅎㄷㄷ ※ 출처 : http://www.mapju.cn/dutu/202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