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와 경쟁심에 대하여




스포츠 좋아하세요?

저는 야구와 축구를 좋아합니다. 

물론 직접 하는 것보다 보는 것을 즐겨하지요.


경기할 때 눈에 불을 켜고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경기를 볼 때면 조금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치고박고 하는 것을 볼때면 정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경쟁은 선의의 경쟁일때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

서로 웃으며 즐기는 그런 경기를 보면 마음도 훈훈해지고 재밌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누군가와 경쟁관계에 있는 분들이라면

먼저 스스로 그런 분노에 찬 경쟁심리를 가라 앉히고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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