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폭염속 아파트 창가에 둔 라텍스 베개서 자연발화
- 푸우시로의 이야기
- 2018. 7. 25. 16:07
반응형
25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1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가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비어있던 A 씨 집의 창가 바로 옆 의자 위에 놓인 베개 위로 연기가 조금 피어오르고 있었다. 하늘색 커버가 씌워진 라텍스 소재의 베개는 이미 절반가량이 타 갈색으로 변한 상태였다.
-- 중 략 --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075308055?f=m
§ 결론 : 창문 가까이 인화성 물질을 놓지 맙시다!
반응형
'푸우시로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음 요리 서비스 종료 소식과 티스토리의 미래 (12) | 2018.08.17 |
---|---|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 - 새 포스터 공개 (2) | 2018.08.02 |
캐나다 앨버타 밴프국립공원 (6) | 2018.07.27 |
대전 한밭야구장 옆에 2만2천석 새 야구장 건립 소식 2024년 완공 (4) | 2018.07.26 |
프로그래머 - 개발자의 일상 그리고 고통 2 (2) | 2018.07.13 |
러시아 월드컵 조현우 냥이.gif (0) | 2018.07.12 |
황당한 Gmail 스팸 (6) | 2018.07.12 |
2018 러시아 월드컵 - 한국 : 독일 근황 (6) | 2018.06.28 |
이 글을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