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D STORY 푸우시로 2020. 5. 21. 13:14
다시 한번 사업을 결심하다 저는 두번의 창업 경험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인터넷 에이전시였고 두 번째는 유아교육사업이었습니다. 첫 번째는 젊음의 패기로 겁 없이 덤볐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한때는 비록 지방방송이긴 했지만 9시 뉴스에 인터뷰도 실리고 돈도 제법 번 적이 있었지만, 경험 부족으로 결국에는 접어야만 했습니다. 두 번째도 사업 두 번째 해부터 흑자로 전환이 되면서 이 쪽 업계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상호였는데 갑자기 중국에 일자리가 생겨서 모든 걸 접은 기억이 있었네요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두번의 사업을 통해서 저는 이쪽 분야로는 맞지 않는다는 판단을 내리고, 먼 훗날 장사를 하면 했지 사업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습니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중국에서 일하면서 재미있게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