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STORY 푸우시로 2019. 1. 12. 16:37
얼마 전에 아이패드 프로 키보드 케이스를 로지텍 크리에이트 키보드로 교체했습니다. [ 출처 : 로지텍 공홈 ] 위의 제품입니다. 출처 부분을 클릭하시면 공홈에 자세한 설명이 나옵니다. 로지텍 공홈에 가보니 정식 명칭은 CREATE Backlit Keyboard Case with Smart Connector for iPad Pro입니다. 이름이 꽤 기네요! 한국엔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아이패드 프로 1세대, 2세대가 호환이 됩니다. [ 출처 : 아이패드 공홈 ] 저는 작년까지만 해도 위의 제품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키보드 케이스 중에 가장 가볍고 외관상 깔끔해서 잘 썼는데 1년 보증기간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고장이 나더군요.. 마치 프로그래밍 되어있는 것처럼.. ㅠㅠ 그래서 이번에는 로지텍..
푸우시로의 이야기 푸우시로 2019. 1. 4. 15:53
어느 운동화 광고입니다.운동화 정중앙에 가느다란 실이 있는데마치 화면에 머리카락이 떨어진 것처럼 보입니다. 랩탑이나 데스크탑에서는 모르겠지만..아이패드 같은 모바일에서는 자신도 모르게 머리카락을 치울려고 자연스럽게 탭을 하겠지요 그럼 해당 광고 페이지로 넘어가겠지요? 정말 대단한 광고 수법입니다.
푸우시로의 이야기 푸우시로 2019. 1. 3. 12:03
스포츠 좋아하세요?저는 야구와 축구를 좋아합니다. 물론 직접 하는 것보다 보는 것을 즐겨하지요. 경기할 때 눈에 불을 켜고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경기를 볼 때면 조금 불편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는 수많은 관중 앞에서 서로 부둥켜안고 치고박고 하는 것을 볼때면 정말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경쟁은 선의의 경쟁일때가 아름다운것 같습니다.서로 웃으며 즐기는 그런 경기를 보면 마음도 훈훈해지고 재밌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것 같습니다. 만약 지금 누군가와 경쟁관계에 있는 분들이라면먼저 스스로 그런 분노에 찬 경쟁심리를 가라 앉히고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해보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