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시로의 이야기 푸우시로 2020. 10. 14. 11:59
직장생활이나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맞춤법이 헷갈려서 조금 애먹을 때가 있습니다. 문자나 카톡으로 서로 대화할때도 순간 결제가 맞는지, 결재가 맞는지 ㅠㅠ 상대방에게 지적을 당하지는 않을까 난감할 때가 있는데요.. 사실 저도 오늘 거래처와 문자를 주고받다가 실수로 맞춤법이 틀려서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 ♥ 결제 : 1. 일을 처리하고 마무리를 한다. 2. 거래 관계를 끝맺는다. 3. 모든일이 마무리되어 종결 - 예시 : 카드 결제, 익월 결제 ♥ 결재 : 1. 결정할 권한이 있는 상관이 부하직원이 제출한 안건을 허가하거나 승인한다 2. 재가 라는 말로 바꿔 쓸 수 있음 3. 승인일뿐 아직 일이 끝난 것이 아님 - 예시 : 결재를 올렸다, 결재가 났다 기억하기 쉽게 마무리를 하자면 -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