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우시로의 이야기 푸우시로 2018. 7. 25. 16:07
25일 부산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41분 부산 금정구의 한 아파트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가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비어있던 A 씨 집의 창가 바로 옆 의자 위에 놓인 베개 위로 연기가 조금 피어오르고 있었다. 하늘색 커버가 씌워진 라텍스 소재의 베개는 이미 절반가량이 타 갈색으로 변한 상태였다. -- 중 략 -- [출처] http://v.media.daum.net/v/20180725075308055?f=m § 결론 : 창문 가까이 인화성 물질을 놓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