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들어 먹었던 타코야키
- 푸우시로의 이야기
- 2019. 5. 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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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친하게 지내고 있는 일본인 친구 부부로부터 식사초대를 대접받았습니다.
갔더니 타코야키를 직접 해주더군요!
맥주와 타코야키를 맛나게 먹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타코야키를 만드는 게 신기해서 사진에 몇 컷 담아보았습니다.
타코야키를 굽는 판에 먼저 식용유를 몇 방울 떨어트리고 닦아줍니다.
타코야키가 타지 않도록 이쑤시개로 잽싸게 빙글빙글 돌려줍니다.
왼쪽에 이미 만들어진 타코야키가 보이네요~
적당히 익으면 쟁반에 담아서 가츠오부시를 솔솔 뿌리고 그 위에 소스를 뿌립니다.
짜잔!! 맛나는 타코야키!
또 먹고 싶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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