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를 넘는 직장내 괴롭힘, 직장상사의 갑질 '범죄수준'

직장 내 괴롭힘

 

"때려치워, 개XX야" 폭언·폭행…직장상사 갑질 '범죄수준' - 연합뉴스

[ 기사 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0895815 ]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1∼5월 단체에 제보된 직장 내 괴롭힘 50건을 선정해 32개 유형으로 나눠 17일 공개했다.

제보에 따르면 개인병원에서 근무하던 한 직장인은 근무 중에 갑자기 달려온 상사로부터 주먹으로 얼굴을 맞았다. 이 상사는 카카오톡 상태 메시지를 '속시원ㅎㅎ'로 바꾸고 "경찰에 신고 할 줄 알았으면 몇 대 더 때릴 걸 그랬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다른 제보자는 다른 사람들 앞에서 직장상사로부터 "또 털리고 싶어? 너희 앞으로 더 힘들어질 거야"라며 모욕과 협박을 당하기도 했다. 

 

- 중 략 - 

 

갑질 당한 직장인을 돕는 민간 공익단체인 직장갑질119는 "직장 내 괴롭힘을 금지하는 근로기준법이 오는 7월 16일부터 시행되지만, 고용노동부는 법 시행을 알리는 방송이나 신문 광고를 하지 않고 있다"며 "법 시행에 따라 10인 이상 사업장은 직장 내 괴롭힘 예방·대응 방안을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반영해야 하지만 현황조차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저도 사회 초년생 시절에 직장상사 로부터 직원 전체회의 때 태도를 문제 삼아 뒤통수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세월이 많이 흘러서 다 지나간 추억이 되었지만,

직장 회식때 갑자기 와서 뒤통수부터 때리는 부장이라는 사람의 얼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만큼 큰 상처라는 이야기지요..

시간이 흐르면서 더욱 생산적이고 건전한 분위기의 직장 분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댓글(12)

  • 2019.06.18 11:43 신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또, 직장인들 중에 태도에 문제가 있는 경우도 있고요. 하지만 어떤 경우에도 폭력은 행사해서는 안 되겠죠.


    타일러서 사람이 바뀌는 문제도 아니고... 아무튼 여러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 오해가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푸우시로님이 태도가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요.ㅎㅎ 제가 자주 방문하는 개발자들이 모인 카페에 심심찮게 동료, 상사 또는 부하에 대하여 불평하는 글들이 올라옵니다. 그런 것을 보면 서로에 대한 배려가 사라진 삭막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됩니다.

  • 2019.06.18 12:45 신고

    직장 상사로부터 비상식적인 폭행, 폭언을 당하는 건 없어져야하는 악폐이지요.
    7월부터 그를 보호하기 위한 관련법이 시작되는군요.

  • 2019.06.18 17:54 신고

    정말 어딜가나 그렇더라고요.. 직장 상사로부터 폭행 폭언 등을 당하는 일은 없어야 할탠데요..
    정책이 빨리 시행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9.06.18 20:29 신고

    그 뒤통수의 불쾌한 맛은 저도 잘알고있죠. 사회에서 그런 반면교사분을 세분만나뵈었는데, 모두 일찍 집으로 가시더군요.

  • 2019.06.19 08:18 신고

    예전에는 요즘보다 더 했습니다.
    그때는 당연한것으로 생각했는데 시대가 바뀐만큼 바뀌어야 하는것들이
    많습니다.

  • 2019.06.24 01:11 신고

    내가 당하지 않으려면
    미리 힘 없는 사람을 철저하게 밟아야만 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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