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탐방기] 중국 청도역 안의 코스타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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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경에 중국 청도역에서 기차를 탈 때마다 코스타 커피점을 자주 들렀습니다.  중국에는 미국의 스타벅스도 많지만, 그다음으로 세계적으로 규모가 큰 코스타가 있다는 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그런데, 중국이라고 해서 커피가 그렇게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한국보다 비싼 경우도 있지요..  위의 사진에 보시면 美式(아메리카노) 작은 컵이 22원, 중간 컵이 25원, 큰 컵이 28원 이라고 적혀 있는데, 한국돈으로 치면 환율리 173원이라고 했을때 대략 3800원, 4300원, 4800원 정도입니다.  싸진 않쥬? 


여기서 커피 한 잔 시킬 때마다 와이프의 따가운 눈총과 잔소리를 감수하면서 마셔야 했지요..  가격에 비해서 맛은 그렇게 뛰어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직원들과 간단히 대화를 나눠 보아도 전문적으로 커피 내리는 사람이 아니라 와서 간단히 교육만 받고 급조된 알바였구요..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중국 여행 중엔 커피가 간절해도 마실만한 곳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 한 모금 한 모금 입에 대고 그 희미한 커피향을 즐기는것으로 만족해야죠~ 


지금도 그 청도의 코스타가 여전히 개업 중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중국인들도 점점 커피 맛을 알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 쓰디쓴 아메리카노를 주문하는 것을 보면요..   커피 가격의 인상 요인으로 중국인들의 커피문화라는데 걱정됩니다. 




간간히 중국과 한국의 커피전문점 탐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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